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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사업

모두가 건강한 세상, 아주대의료원이 꿈꾸는 세상입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의료선진국은 물론 의료 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진 양성 및 선진 의료기술 전수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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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아주대학교병원이 7월 14일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회사(RWD, Real-world data)인 사이앱스(Syapse)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개발 협력관계 구축’ 킥 오프(Kick Off)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에 들어갔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020년 1월 9일 사이앱스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화상 회의로 진행된 이번 킥 오프(Kick Off) 행사에는 아주대학교병원에서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김세혁 암센터장, 정재연 의료빅데이터센터장, 우현구 교수, 윤덕용 교수 등이, 사이앱스에서 켄 타크오프 (Ken Tarkoff) 사이앱스 CEO, 토마스 브라운(Thomas Brown) CMO, 이혜준 이사, 변아정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킥 오프(Kick Off)를 시작으로 양 기관은 정밀의료 플랫폼 확산을 위한 연구와 홍보 방안을 모색하며, 세부적으로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역할 수행,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 기능 확장 및 개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새로운 전략적 기획 공동추진, 국제 학술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김세혁 암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 의료정보시스템 OCS/EMR 안정화 △ 정형화된 암 데이터 구축(임상 및 연구과제 등 활용) △ 병원 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데이터 공유 △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앞으로 양질의 진료, 연구,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등의 많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국내 암환자가 글로벌한 최신 기준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앱스는 실제 데이터(Real-world evidence)를 활용하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 중 하나를 구축하여 주요 병원, 글로벌 제약회사 및 규제당국과 협력하여 암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이앱스 러닝 헬스 네트워크(Syapse Learning Health Network™) 는 글로벌 병원 네트워크로, 진료에 필요한 실제 데이터(Real world data)를 공유하고 병원 간의 협업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임상적 특징과 유전체가 유사한 환자에게서 어떤 암 치료가 최적의 진료 결과를 도출하였는지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든 협업은 표준화 및 비식별화 작업을 거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관련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  이날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은 “미국 정밀의료 플랫폼 네트워크의 선두주자인 사이앱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암 치료의 질 향상은 물론, 향후 한국형 정밀의료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 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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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아주대학교병원이 중국 일조시인민병원에 코로나19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는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9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주요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관련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아주대병원에서 한상욱 병원장, 신규태 대외협력실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민영기 응급의료센터소장, 최영화 감염관리실장, 허중연 감염내과 교수, 임지영 감염관리실 운영팀장 등이 참석했다. 일조시인민병원에서는 시봉 당위서기, 최위강 병원장, 위생건강위원회 담당자, 고연 외사사무실 부주임, 장증군 대외우호협회 부회장, 번빙천 대외우호협회 유라프리카부 부부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회의의 주제는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방법과 효과, 발열 환자 감별 처치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학습’으로, 일조시 방역 상황, 방제 조치 및 성과 브리핑을 시작으로 △ 한국의 코로나19 형세는 어떠합니까? 아주대병원은 어떠합니까? △ 이번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한국 및 아주대병원은 각각 무슨 방역 대책이 있습니까? 효과는 어떻습니까? △ 병원은 확진에 대해 어떻게 치료하고 의심 환자는 어떻게 처치합니까? △ 병원은 발열 환자를 어떻게 처치하고 있습니까? 등의 주제로, 아주대병원은 코로나19가 시작한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어떻게 성공적으로 대처하여 오고 있는지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아주대병원은 올해 1월 7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본부’를 편성,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응급실 선별진료소·외래 선별진료소·소아 외래 선별진료소 운영, 국민안심병원·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 음압병실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코로나19 감염 중증환자를 전원 받아 치료하는 등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를 분리해 안전한 진료뿐 아니라 중증 응급 환자의 진료에도 만전을 기하여 왔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아주대병원은 사스와 메르스를 무사히 극복한 경험과 3차에 걸쳐 JCI 국제 인증을 통해 평소 감염 분야에 있어 국제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이번 화상회의는 외국의 병원에서 먼저 우리의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대처에 대해 듣고 싶어 한 의미 있는 일로 그동안 환자와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여 온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분야별로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조시인민병원은 중국 지닝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1천6백 병상, 2천600여 명의 인력을 보유한 종합병원으로, 아주대병원과 2019년 2월 국제 의료 합작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2019년 8월 일조시인민병원 의사 3명과 간호사 1명이 아주대병원에서 연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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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31일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2018 베트남 연수생 환영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아주대학교병원과 대우재단이 ‘국내 다문화가족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총 77명의 연수생이 본원에서 수련했다.  올해 선발된 6명의 연수생은 오는 12월까지 각각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소화기내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간호본부에서 본원의 의료기술을 배우게 된다.  탁승제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아주대학교병원을 거쳐 간 베트남 연수생들이 현재는 베트남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분도 연수 기간 동안 선진 의학기술을 습득하고 임상 기술을 체험해 베트남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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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쯔엉 꽝 빈(Truong Quang Binh) 호치민의과대학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대표단이 지난 5월 3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호치민의과대학병원이 오는 9월경 여성암 진료센터 설립을 앞두고 아주대학교병원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단은 본원 유방암센터를 비롯한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진 연수와 학생 교류 등 다방면의 의료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호치민의과대학병원과 MOU를 체결해 상호 협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9곳의 베트남 소재 병원과 교류하고 있다. 2009년부터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80명의 베트남 연수생을 배출했고 이밖에도 현지 의료봉사, 국내 베트남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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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아주 종합병원 하키모브 베갈리 병원장 일행이 지난 4월 26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경외과와 재활의학과, 건강증진센터 등 본원 선진 시설을 견학하고 향후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단은 환영식에서 병원 소개를 듣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탁승제 병원장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보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자매결연 대학과는 매년 학생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주대학교병원에는 연간 약 50여명의 우즈베키스탄 환자가 내원하며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일정을 통해 본원과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기를 바라며 향후 카슈카다리아주 종합병원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키모브 베갈리 병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에 지속적으로 의사를 파견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아주대학교병원으로 보내 치료를 받게 하는 등 두 병원이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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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응웬 쯔엉 선(Nguyen Truong Son) 베트남 쩌라이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대표단이 지난 3월 30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본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참관했다. 쩌라이병원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1,800병상 규모의 국립병원으로, 두 기관은 지난해 9월 △의료진 교육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진료 및 의료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수립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표단은 이식수술, 로봇수술 등 본원의 의료기술 전수를 비롯한 두 기관의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한상욱 기획조정실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은 쩌라이병원을 포함해 10곳의 베트남 병원과 교류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80명의 베트남 연수생을 배출하는 등 베트남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MOU를 기반으로 두 기관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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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지난 7월 4일 중국 위해시 임항구 당서기장 일행 5명이 아주대학교의료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위해시 임항구 합작병원 설립 관련 논의를 위한 것으로, 방문단은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면담 후 성형외과 외래를 비롯한 병원 시설을 둘러봤다. 환영식에 참석한 신규태 대외협력실장은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늘 일정을 통해 아주대학교의료원 운영 및 진료 체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 가길 바라며, 향후 위해시와 의료원이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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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아주대학교의료원이 러시아 환자를 유치하고 경기도 보건의료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에 참여, 지난 6월 5일부터 1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와 이르쿠츠크를 방문했다. 경기도 보건정책과와 아주대학교의료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세종병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양국의 교류를 증진하고 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한·러 국제의료학술대회와 한·러 메디컬 비즈니스 포럼, 나눔의료 환자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아주대학교의료원은 방문 기간 중 종양학 전문 의료기관인 러시아 NMRRC(National Medical Research Radiology Center)와 교육·연구·진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진 교류,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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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아주대학교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는 지난 12월 1일 1소강당에서 일본 와카야마대학병원 제2외과와 공동으로 ‘제7차 아주대학교병원-와카야마대학병원 간담췌외과 학술대회(The 7th Exchange HBP Surgery Meeting between Wakayama and Ajou University)’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본원 홍성연 임상강사가 ‘Impact of Middle Hepatic Vein Reconstruction on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Using Right hemiliver graft’를 주제로 간 우엽 이식편의 용적이 충분한 환자에서 중간정맥 재건술의 필요성을 발표했으며 이외에도 양 기관 의료진은 9편의 구연 발표를 통해 간·췌장·담도 수술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아주대학교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와 와카야마대학병원 제2외과는 2014년 6월부터 매년 두 차례씩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단일 진료과 차원의 교류에서 나아가 양 기관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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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아주대학교병원 위암센터는 지난 3월 21일 별관 5층 소회의실에서 ‘위암 마스터 클래스(Gastric Cancer Master Class) 연수의사 수료식’을 개최했다.위암 마스터 클래스는 2017년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17)에서 학술대회 전 해외 참석자들에게 국내 유수 병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수준 높은 위암 치료와 연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국, 호주, 독일, 포르투갈, 터키 등 총 12개국에서 16명이 프로그램에 참석했으며 아주대학교병원에는 인도(St. Isabel's Hospital·Trichy Kap Viswanathan Medical College)와 러시아(Medical and Rehabilitation Centre) 의사 3명이 방문하여 일주일 간 복강경 및 로봇 수술 등 위암 수술법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위암센터의 선진 의술을 전수받았다. 수료식에서 한상욱 위암센터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습득한 의술을 바탕으로 인도와 러시아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의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