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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김남규 전공의 대한가정의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2021.10.12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와 김남규 전공의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영어 구연 부문과 포스터 부문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범택 교수가 구연 발표한 논문(Genome-wide association of individual vulnerability with alcoholic liver disease: A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은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사람에 따라 알코올성 간 질환에 취약한 이유를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을 통해 밝힌 것이다. 김범택 교수는 한국인에서 간을 보호해주는 유전자 변이 3가지(HNF1A, GGT1, ZNF827)를 발견했으며, 특히 이들 유전자가 알코올 섭취량에 따라 유전자 발현이 달라진다는 획기적인 학설을 주창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Hepatology(인용지수 25)’에 게재되기도 했다.

 

김남규 전공의(지도교수: 주남석)는 ‘혈중 비타민D 농도와 혈중 호모시스테인 및 아포지단백 B의 음의 상관관계(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erum 25-hydroxyvitamin D3, Serum Homocysteine and Apolipoprotein B)’ 발표를 통해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호모시스테인과 아포지단백 B의 혈중 농도와 반비례하고, 혈중 비타민D의 농도가 정상인 군에서만 혈중 호모시스테인과 아포지단백 B의 농도가 낮게 유지됨을 보고해 포스터 부문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백년 동행 가족주치의, 가정의학과 함께'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800여 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참여하고 155명이 연제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