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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2021.07.1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7월 15일 공개한 ‘폐렴 4차 적정성평가 결과’에서 아주대학교병원이 4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지역사회 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실시한 전국 660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1기관, 종합병원 293기관, 병원 326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6개 지표 중 5개 부분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폐렴은 노령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노령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201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폐렴은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