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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 개원 26주년 기념 우수 교원 포상
2021.02.23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월 20일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0학년도 의과대학 전체 교수 워크숍에서 ‘의료원 개원 26주년 기념 우수 교원 포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박해심 의료원장, 오영택 의과대학장, 한상욱 병원장 등 주요보직자와 수상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장상 1명, 의료원장상 2명, 의과대학장상 3명, 병원장상 4명, 첨단의학연구원장상 1명 총 11명을 시상했다. 간호대학장상 1명은 2월 23일 간호대학에서 별도로 시상했다.

 

이날 총장상은 코로나19 대응을 총괄 지휘하며 적극적이고 성공적으로 대처한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가 수상했다.

 

의료원장상은 주요 연구사업 선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대형 연구비 수주와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의료원 위상 제고에 기여한 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주관기관의 연구책임자로서 우리나라 환자 특성에 맞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한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가 수상했다.

 

의과대학장상은 전공의 파업 및 휴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마취통증의학과를 운영한 민상기 교수와 나노독성의 통합오믹스적 분석과 기계학습 예측법을 개발함으로써 나노독성 저감분야 연구개발 활성화에 기여한 생리학교실 이광 교수 그리고 지역별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기도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응급의학과 민영기 교수가 수상했다.

 

병원장상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확진자 치료 및 중증환자 병동 운영에 기여한 호흡기내과 신승수 교수, ‘흉강경을 이용한 흉추 측만증 교정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하는 등 아주대병원 신경외과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한 신경외과 김상현 교수,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소아환자 선별진료 및 치료에 기여한 소아청소년과 정현주 교수, 임상실습에 시뮬레이션 교육을 개설하여 코로나19로 현장실습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호흡기내과 정윤정 교수가 수상했다.

 

첨단의학연구원장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병동 운영 및 확진자 관리에 힘쓴 감염내과 김은진 교수가 수상했다.

 

간호학과 부선주 교수는 간호대학의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간호대학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병리학교실 이기범 교수에게 30년 근속상을, 병리학교실 김영배 교수 외 5명의 교원에게 20년 근속상을, 생리학교실 우현구 교수 외 8명의 교원에게 10년 근속상을 수여했으며, 간호학과 유미애 교수에게는 2월 23일 간호대학에서 10년 근속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의과대학 28회 졸업생이 직접 선정한 황금분필상은 소아청소년과 배기수 교수, 생리학교실 백은주 교수, 안과 정승아 교수가 수상했다.

 

 

 

[30년 근속상]
이기범(병리학교실)

 

[20년 근속상]
김영배(병리학교실)
윤계순(생화학교실)
조선미(정신건강의학교실)
최영화(감염내과학교실)
김미란(산부인과학교실)
한경진(정형외과학교실)

 

[10년 근속상]
우현구(생리학교실)
정남수(정형외과학교실)
허훈(외과학교실)
이일재(성형외과학교실)
임선교(소화기내과학교실)
노오규(방사선종양학교실)
이수진(핵의학과학교실)
김지훈(외과학교실)
박진선(순환기내과학교실)
유미애(간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