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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대·의전원 교수 1인당 교외연구비 전국 2위
2017.09.12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가 8월 31일 공시한 전국 의대·의전원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혜 실적에서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

 

아주대 의대는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 약 1억 3천만원으로 연세대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전체 교외연구비 실적에서도 연세대, 가톨릭대, 울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고대에 이어 314억 8천만원으로 7위에 올랐다. 전체 교외연구비는 1에서 6위에 랭킹된 다른 대학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달성한 성과라 아주대 의대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아주대 의대가 유수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임교원 수가 적으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한국연구재단의 장기 국책사업 두 개가 수행 중이다. 이공학분야 SRC사업 ‘유전체 불안정성 제어 연구센터’와 기초의과학분야 MRC사업 ‘만성염증질환 연구센터’가 각각 연간 11억 6천만 원과 10억 원을 지원 받으며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둘째, 아주대의료원이 2015년 첨단의학연구원을 설립하고 2016년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된 이후 원내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한편 연구 인프라 투자를 강화한 결과,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 연구비 등 기초-임상 중개연구과제 수주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셋째, 질병관리본부가 각각 연간 10억을 지원받는 대형 연구과제로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운영사업’과 임상역학센터의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지식재산권 확보와 이에 관한 기술이전을 토대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기업과의 공동연구 수주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번 연구비 실적에 대하여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은 “교외연구비 수혜 실적이 높은 결과는 아주대 의대 교수의 훌륭한 연구 역량과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향후에도 아주대학교의료원은 기초와 임상연구를 접목하는 융합연구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